금전 제공을 앞세운 광고가 위험한 이유
가입 축하금, 첫 입금 보너스, 출석 수당처럼 금전적 혜택을 강조하는 광고는 손실 가능성보다 이익만 부각하는 방식일 수 있습니다. 실제로는 혜택을 받기 위한 추가 입금이나 복잡한 조건을 요구하고, 출금 단계에서 수수료·보증금·세금 명목의 돈을 더 보내라고 할 수 있습니다.
광고에 적힌 금액이나 수익 약속만으로 지급 능력과 합법성을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. 금전 제공을 이유로 가입과 입금을 서두르게 한다면 위험 신호로 보고 거래를 중단해야 합니다.
가입을 재촉하는 문구에서 살펴볼 신호
- 오늘 안에 가입해야 한다거나 선착순이라고 강조합니다.
- 손실이 없고 수익이 보장된다는 식으로 위험을 부인합니다.
- 메신저로만 상담하게 하거나 공개된 사업자 정보를 제공하지 않습니다.
- 본인 명의가 아닌 계좌, 가상자산, 상품권 등 추적이 어려운 결제수단을 요구합니다.
- 출금을 위해 추가 입금, 보증금, 인증 비용을 먼저 내라고 합니다.
- 추천인 코드나 지인 초대를 조건으로 혜택을 늘려 준다고 합니다.
이 가운데 하나만 해당해도 광고의 진위를 따지며 계속 대화하기보다 링크를 닫고 추가 연락을 차단하는 편이 좋습니다.